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룬어 아이템 (문단 편집) ===== 파멸 🔁 🎓 ===== || '''67레벨''' || '''5홈 도끼·망치·미늘창''' || ||<-2> '''헬,,Hel,,오움,,Ohm,,우움,,Um,,로,,Lo,,참,,Cham,,''' || ||<-2> {{{#8888FF 타격 시 5% 확률로 18레벨 화산 시전 장착 시 12레벨 신성한 빙결 오라 효과 적용[* 시너지 미적용 기준 85-90의 냉기 피해 추가, 반경 11.3미터 내의 적에게 17-36의 냉기 피해를 주고 50%만큼 둔화.] 모든 기술 +2 공격속도 +45% 피해 +330~370% 증가 적의 냉기 저항 -(40~60)% 치명적 공격 +20% 상처 악화 확률 +25% 괴물 회복 저지 대상 빙결 +3 착용 조건 -20%}}} || '''Doom'''. 준수한 물리 공격 옵션과 함께 모든 기술 +2, 막대한 수치의 적 냉기 저항 감소와 신성한 빙결 발동을 제공하는 룬어. 물론 물리 공격 성능만 두고 보면 뭔 짓을 해도 슬픔을 넘어설 수 없어서 순수 물리 캐릭터는 잘 안 쓰고, 냉기 속성을 활용하는 캐스터나 하이브리드 캐릭터가 최종 무기로 고려한다. 캐스터가 사용시에는 신성한 빙결 용병 대신 인내나 기도 용병을 채용할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한다. 주로 버서커 액스에 제작한다. 버서커 액스는 힘과 민첩 요구치가 각각 138과 59로 엘리트 등급 무기치고는 낮은 편인데, 제작에 헬 룬까지 들어가므로 111/48까지 감소해서 캐스터에게도 무리 없는 수치가 된다. 힘 제한은 모너크보다 낮고, 민첩 제한도 기본 민첩이 20인 캐릭터 기준으로 애니참과 횃불 합쳐서 28만 당겨도 된다. 냉기 원소술사는 본래 PK 전용 룬어로만 사용했다. 2.6 패치 전에는 냉기 숙련에서 수백%의 적 냉기 저항 감소를 받을 수 있다 보니 이 룬어의 장점은 미지근하게 느껴지고 시전속도가 없다는 단점만 컸다. 이 때문에 냉기 기술 피해를 올려주고 시전속도도 제공하는 고유 아이템 죽음의 깊이에 비해 선택률이 저조했고 PK용 극콜깎 세팅에서나 쓰였다. 그러다가 2.6 패치에서 냉기 숙련이 성기사의 선고 오라와 마찬가지로 면역 괴물 상대로 1/5로 토막나는 너프를 받으며 채택률이 크게 올랐다. 물론 시전속도가 없다는 단점은 여전해서, 시전속도 프레임을 맞추기 위해서는 구교복, 제작 목걸이 등의 아이템을 사용해야 한다. 엘리드루에게도 주력 무기로 사용된다. 이쪽도 시전속도 때문에 값비싼 희귀 띠관이나 제작 목걸이를 써야 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일단 세팅을 마치면 허리케인의 딜량이 확 뛰어오른다. 물론 엘리드루의 메인 딜링기는 회오리바람이고, 파괴 부적 세팅도 저렴한 노에테 사신의 종소리를 용병에 쥐어주기만 하면 끝나는 물리 쪽이 훨씬 쉬우니 어느 정도 자본이 받쳐줄 때 유효한 세팅. 레저렉션 2.4 패치로 가능해진 허리케인 늑드루도 자이언트 쓰레셔에 제작해 졸업 무기로 활용한다. 늑대인간 31레벨[* 파멸 +2, 잘랄 +4, 횃불 +3, 애니참 +1, 소집의 전투 명령 +1] 기준 추가 공속 5%만 더 당기면 5/3/3/3/6프레임 분노가 가능하다. 홀프질딘 역시 파멸이 졸업무기이다. 버서커 액스에 작해서 열의를 활용하면 충분한 사냥이 된다. 다만 12레벨 신성한 빙결 오라는 시너지를 다 찍어도 주력 딜로 쓰기는 너무 부족하기에 본체가 신성한 빙결을 마스터하고 공격 오라 부적을 최대한 활용하여 직접 고레벨의 오라를 켜게 되므로, 룬어의 신성한 빙결 오라는 죽은 옵션이 된다. 버서커 액스 기준 신념 용병에 20~25%의 추가 공속이 있어야 4프레임 열의가 가능하다. 야만용사는 PK에서 종종 활용한다. 방어력과 막기 페널티 없이 이동과 공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소용돌이의 구조상 기본적으로 다른 밀리 캐릭터에게 우위를 점하는데, 여기에 신성한 빙결까지 끼얹으면 상대 밀리 캐릭터는 비명을 지른다. 신성한 빙결과 적 빙결 때문에 시체가 펑펑 터져나가므로 사냥에는 쓸 게 못 된다.[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